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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장묘개발(ip:)
작성일 2015-08-10
조회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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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평가하는 데는 기준(基準)이 없다. 돈 많은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그는 돈에 얽매인 속물일 것이고 ,명예(名譽)나 거창한 인물을 논한다면 인간사(人間事)의 영웅(英雄)일 뿐이다. 자연과 우주에서는 그러한 것 이 기준이 될 수 없다.
굳이 있다면 배려(配慮)하는 삶을 살았는가 하는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열심히 사는 것과 겸손(謙遜)하게 사는 것은 기본일 것이고 얼마나 남에게 배려하며 살았느냐 하는 것 일게다
사람은 나만이 잘난 체하는 오만함과 남이 못되기를 바라는 방자함과 분수를 몰라 지나친 욕심을 바라는 허망 된 것과 배려하는 마음이 없어 세상을 삭막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죽을 때까지 이러한 오염(汚染)만 남기고 떠나는 것이다 마지막 내 육신이 자연에 오염으로 남지 않기 바라기 위하여 화장(火葬)을 한다면 그것이 후세에 배려하는 마음일 것이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대부분 화장(火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식(認識)에 많은 변화가 오고 있는 것이다. 기성세대(旣成世代)도 인식의 전환이 있어야 하며 후손에게 배려하는 마음에서 화장(火葬)을 해야하는 것이다
어떤 이 는 화장하면 두 번 죽는다고 생각하나 죽으면 정신은 양(陽)으로서 하늘로 귀속되고, 육체는 음(陰)으로 땅에 귀속되어 각기 원(原)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번 떠난 정신이 화장할 때 되돌아 와서 불태워지는 고통(苦痛)이 없을 것이므로 두 번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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