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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臟器) 기증

작성자 경기장묘개발(ip:)

작성일 2015-08-10

조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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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리는 거짓됨이 없으며 지력(地力)의 크기만큼 유해(遺骸)를 통하여 후손에게 전달된다.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 죽어 땅에 누이게 된다.

여기서 죽음과 발복(發福)은 골해, 즉 뼈와 관계가 있다. 지기(地氣)의 힘으로 충전된 뼈를 통하여 동기(同氣)를 가진 후손에게 보내어 지게 된다.

마치 전기로 충전된 건전지로 라디오를 켜는 것과 같다. 여기에서 전기는 지기(地氣), 건전지는 뼈, 라디오는 후손이 되는 것이다.



요즘 용어로 같은 DNA를 가진 소자가 강한 힘을 받아 전파를 발사하는 것이다. 이때 전파를 받는 측이 보내는 측과 주파수가 같아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뼈이다. 살과 육은 녹아 버린다. 고대에는 뼈를 잘 보존하기 위하여 풍장(風葬)을 했는데 이는 나무 가지나 시렁 같은 곳에 메달아 바람에 육(肉)을 날려보내고 뼈만 남으면 그때 뼈를 좋은 지리(地理)에 장사(葬事)하는 것이다.



이렇듯 뼈의 보존이 중요한 것이다. 이는 죽기 전에 장기(臟器)는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해도 발복 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생명 하나를 구하는 것은 배려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장기 기증 후에 뼈를 좋은 길지(吉地)에 모시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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