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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장 및 개장.화장

작성자 경기장묘개발(ip:)

작성일 2015-08-08

조회 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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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묘지 이장 및 개장.화장

square06_blue.gif 묘지 이장 및 개장.화장
  • 살아있는 사람이 이사를 하는 것 처럼 묘지를 옮기는 것을 이장(移葬)이라 한다.
     
  • 개.화장(改.火葬):다시 장사 지낸다는 뜻으로 유골을 옮기거나 화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 윤달은 손 없는 달이라 하여 이기간 동안은 평소에 하고 싶어도 함부로 할 수 없었던 궂은일들을 많이 한다.
     
  • 이장,개.화장,윤달수의 구입 등도 이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 하지만 이기간에 집중되기 때문에 일손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비용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 이장(移葬)의 경우는 손 없는 날을 따져보고 해야겠지만 개.화장 같은 경우는 굳이 손 없는 날을 따질 필요가 없다고 본다.개.화장 같은 경우는 유골자체가 완전히 소각되어 묘지가 없어지기 때문에 후환이 없을 것으로 본다.
     
  • 화장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윤달을 따지지 말고 미리 편 한날을 택하여 시행하는 것이 바람 직 하다고 봅니다.

square06_blue.gif 묘지이장 시 필요한 제반 사항

  • 유족 : 개.화장(改.火葬)때에는 묘지관할 동사무소에서 개장신고필증을 발부 받아야 됨
     
  • 유족 : 술,북어포,과일(酒果鮑蕙),돗자리,음료수(물),간단한 음식물.
     
  • 장의사 : 곡괭이,삽,인부3명,장갑,호미,꽃삽,(묘를 개장(開葬)할 때)
     
  • 장의사 : 횡대,칠성판,명정,잔디10평,베1필,(이장지(移葬地)에서)
     
  • 필요에 따라서는 포크레인(02=공투) 준비.

square06_blue.gif 이장이란

    이장은 묘소를 다시 장사 지내는 것을 말하며 면례(綿禮)라고도 하는데 의식의 절차는 초상때와 같다.

    개장을 하자면 먼저 산신(山神)께 설전하고 고축(告祝)한 뒤 묘 앞에 설전을 하고 고축하고 파묘(破墓)

    하여 시체가 나오면 대칼로 흙을 긁고 삼베 이불을 칠성판에 펴고 그 위에 백지를 깔고 시체를 모셔

    수렵 하는데 그런 뒤 입관한다. 만일 시체에 틈이 있으면 청주나 소주로 해골을 씻어 수렴(收殮)한다.

    상주 복장은 삼베 두루마기를 입는다.

    토신제를 지내고 나면 묘소 앞에 제상을 차리고,제사를 지낸다.

square06_blue.gif 개장 이장시 필요한 서류

   1. 공동묘지 이장
      1) 공동(공원)묘지 관리사무소에서 발부하는 개장 확인서 1통
  2. 일반 묘지 이장
      1) 해당 동사무소나 면사무소의 개장 확인서 1통
  3. 이장 확인서 발급 신청 시 필요 서류
      1) 이장 신청자(직계가족)의 도장, 주민등록증
      2) 호적 등본 1통

 

square06_blue.gif 개장.이장의 순서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새 묘지를 선정한다.  

    2. 옮길 날짜를 정한다.  

    3. 염습할 장구를 준비한다. 

(준비물) :
① 관(棺) 또는 상자
② 염습에 필요한 장구
③ 한지 또는 의복이나 삼베천
④ 기타 제사에 필요한 부품

    4. 해당 종교의식에 의해 행한다.

① 기독교식은 집안식구가 모여 예배를 드린다.
② 일반 가정은 하루 전 사당에 고한다.

    5. 이장일 아침 일찍 모든 가족이나 일가친척이 예배를 드리거나 예를 올린다.
   6. 해당 종교의식에 의해 행한다.

① 기독교식은 묘소에서 예배를 드린다.
② 일반가정은 옮겨가는 묘에 고한다.

    7. 옮겨가지 않는 묘(같은 줄기에 있는 묘가 있을 경우)에도 고한다.
   8. 묘를 판다.

① 이때 묘 앞에 술과 포해를 차려놓고 향을 피운다. 주인이 분향하고 두 번 절한다.
축문을 읽을 사람이 세 번 기침하고 북쪽으로 꿇어 앉아 고한다.
② 고사를 마치고 자리에 돌아오면 주인 이하가 재배하고 곡을 한다.
③ 상을 물리고 무덤을 파기 시작하는데, 묘의 서쪽(좌측)부 터 괭이로 한번 찍고, 파묘한 후, 또 한번 찍은 다음부터 흙을 파낸다.

    9. 관을 들고나와 평평한 자리에 받침대를 놓고 그 위에 올려 놓는다.
        관을 들어낼 때는 흩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행하나 관이 삭아 없어진 경우에는 유골을 칠성
        판에 놓고, 머리 쪽부터 긴 삼베로 감아 내려온다.
   11. 전을 차린다.
   12. 대렴을 한다.
   13. 운구 차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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