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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장묘개발(ip:)
작성일 2015-08-10
조회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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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主山)에서 진행하는 래용(來龍)이 두뇌(頭腦)에서 힘과 기(氣)를 모아 혈(穴)을 향하여 꺾이면서 입수(入首)로 이어지는 마디(節)이며 입수(入首)하기 전 높이 솟은 부분으로 혈(穴) 주위에서 가장 높다.
- 입수(入首) 용(龍)머리가 혈(穴)에 들어가는 곳으로 혈(穴)을 만드는 중요한 부분이며 두뇌(頭腦)를 거쳐 내려오는 지기(地氣)를 힘차게 잡아당겨 선익(蟬翼)을 만들고 혈(穴)에 기(氣)를 밀어 넣는 곳이다.
- 선익(蟬翼) 입수(入首)의 힘이 좋으면 선익(蟬翼)이 뚜렷하며 아담하게 보이며 힘이 약(弱)하면 선익 (蟬翼)을 만들지 못한다. 선익(蟬翼)은 입수(入首)의 힘을 좌우로 뻗어 혈(穴)에 모인 기(氣)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매미날개와 유사하여 분별이 매우 어렵다.
- 혈(穴) 생기(生氣)가 똘똘 뭉친 곳 즉 지기(地氣)를 집중적으로 모아놓은 위치이다 사자(死者)의 유해(遺骸)가 직접 접(接)하는 진기(眞氣)의 땅으로 매우 중요한 지점(地點)이며 지리(地理)의 마지막 목적지(目的地)이다.
- 명당(明堂) 혈(穴)을 중심으로 전후 좌우로 둘러 싼 곳 즉 당판(堂板)으로 제(祭)를 올릴 때 서서 배례(拜禮)하는 위치이다.
- 전순(前脣) 혈(穴)을 이루고 남은 기운이 혈(穴)아래로 지기(地氣)가 평탄하게 모여있는 곳이다 선익이 혈(穴)의 기(氣)를 보호함과 같이 전순 또한 혈처(穴處)의 기(氣)를 하위(下位)로 내려 가지 않도록 보호(保護)한다.
사람의 턱처럼 둥글면서 뾰족하다 전순은 견고하며 함몰(陷沒)되거나 기울지 아니하고평형(平衡)을 이루는 것이 좋으며 혈(穴)이나 당판(堂板)에 비하여 조금 낮아야한다.
첨부파일 cafe24_com_20150807_1356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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