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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장묘개발(ip:)
작성일 2015-08-10
조회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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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건드리지도 않은 종이 저절로 울렸다. 황제가 명하여 알아본 즉 서촉의 구리 산이 붕괴된 때문이다. 산이 무너진 때 구리종이 울린 것이다.
이 같이 미천한 물질도 서로 감응하는데 인간에 있어 서랴 구리종이나 인체나 구성 물질이 동일 방사성 동위원소가 존재하므로 가능한 일이다. 또한 어떤 시기에 바람의 주파수가 콘크리트의 자연주파수와 일치하면 상호 공명하여 붕괴 될 수 있는 것이다. 무너진 미국 시카고의 한 다리가 그 실 예이다. 이러한 현상들은 조상(祖上)의 음덕지리(陰德地理)가 그 후손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됨을 증명하는 것이다. 조상의 유골이 길지(吉地)에 있으면 그 후손이 좋은 기(氣)를 받게 되어 발복(發福) 하는 것이다. 이는 양택(陽宅)에서도 같이 적용된다. TV 시청과 동기감응(同氣感應) -
TV
동기감응(同氣感應)
방송국
↓
전파 발사 (눈에 보이지 않음)
가정 TV - 안테나
시청함
조상의 지리
동기(同氣)발사 (눈에 보이지 않음)
후손
발복(發福)됨
TV 시청하는 것과 같다. 삼성 TV에 LG 리모콘으로 TV를 시청할수 없으며, LG TV에 삼성 리모콘으로 TV를 시청 할수 없는 것은 주파수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조상과 그 후손이 동일한 유전자(DNA)로 같은 주파수를 가지므로 같은 기(氣)는 서로 상통(相通)하게 되며 그 후손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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