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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풍수의 원리(原理)와 올바른 이해(理解)

작성자 경기장묘개발(ip:)

작성일 2015-08-10

조회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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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풍수의 원리(原理)와 올바른 이해(理解)
 

     풍수지리는 수 천년 이어온 우리 조상의 지혜이며 고유 학문이다. 자연원리와 이치를 이해하고 사람도 자연의 일부로 생각하여 순리(順理)를 원칙(原則)으로 살아야함을 깨닫는 것이다.


  지리는 땅의 생기(生氣)에 의존(依存)하여 생활을 슬기롭게 하며 길지(吉地)에 부모의 유해(遺骸)를 모시는 것이다. 땅은 살아있는 생명체로 우리 인체와 같이 기(氣)가 있다.


   땅속의 기(氣)와 유해(뼈)의 기(氣)가 응결(凝結)되면 그 기(氣)의 힘이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오늘날 용어로 주파수나 텔레파시 같은 것이다. 즉 자식과부모는 유전자(DNA)가 같아 부모의 전파와 자손의 주파수가 맞아 떨어져 감응(感應) 되는 것이다.


   이는 두 가지가 있다. 전자에 논한 조상과 관련된 음택(陰 宅) 풍수와 살아 있는 사람이 이로운 지기(地氣)를 위에 집을 짓고 길(吉)한 삶을 살고자 하는 양택(陽宅) 풍수가 그것이다.


   그렇다고 조상을 길지(吉地)에 모시고 가만히 앉아서 잘되자는 것이 아니다. 이는 과거 선조 들께서 경험한 바 있으므로 되풀 이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풍수의 문제와 폐단으로 백성들이 열심히 노력한 대가로 잘 살려함이 아니라 조상의 유해를 길지(吉地)에 모셔 쉽게 부(富)를 누리려 하여 길지(吉地)를 찾아 온 산천을 찾아다니는 병폐(病廢)를 낳았던 것이다.


   또한 반 풍수(半風水)의 등장으로 암장(暗葬), 투장(偸葬), 늑장(勒葬)이 성행(盛行)하게 되고 이와 관련하여 송사(訟事)가 많게 되어 금기(禁忌)시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합리적이며 객관적 연구를 바탕으로 올바르고 바람직한 풍수이론과 실기가 정립되어 생활과학(生活科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긍정적(肯定的)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삶이 윤택(潤澤)하여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게을리 살지 아니한다. 다만 열심히 노력하고도 어렵게 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누가 그를 위로할 것이며 그 원인(原因)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풍수가 만능은 아니지만 흉 지(凶 地)는 반드시 어렵게 살게하는 법칙이 있다.


    어렵게 사는 이들은  지리를 얼마나 이해(理解)하고 있는가, 어렵게 인고의세월은 사는 사람이 있으면 여유있게 사는 사람이 있을 테지만 지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어렵게 사는이를  잘 되게게 하고 여유있는 사람은 그대로 유지(維持)한다면 모두가 잘되는 일이 아닌가,

 

    공장이 흉지(凶地)인데 회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지리는 거짓이 없으며 용서(容恕)도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지구(地球)라는 땅 위에 살아야 한다면 굳이 흉지(凶地)에 거(居)할 필요가 있겠는가,이는 삶에 지혜가 필요함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요즘은 서구 문명과 문화, 과학주의, 종교 우월주의에 밀려 우리조상의 지혜를 배척(背脊)하며 미신(迷信)시 하고 있다. 이는 자기의 피가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그렇다고 생명공학이나 첨단 과학기술을 부정(否定)하자는 것이 아니다.


     전통 고유학문인 풍수지리도 그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인 것이다. 즉 풍수지리를 연구하여 망지(亡地)는 피하고 길지(吉地)가 아니더라도 해롭지 않은 곳에서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미국에서 풍수 인테리어가 유망직업으로 부각하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바 크다


     이제 우리고유의 풍수지리 학문을 올바르게 이해(理解)하고 모두가 받아 들여야 할 때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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